쫓기고 다치고… 돌고래 수난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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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6-08-18 23:36
입력 2016-08-18 2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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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트스키를 탄 사람들이 돌고래를 쫓는 모습.  제주 연합뉴스
제트스키를 탄 사람들이 돌고래를 쫓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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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고래 지느러미 일부에 모터보트 날개 등에 의해 잘려 나간 듯 보이는 상처들이 있다. 제주 연합뉴스
돌고래 지느러미 일부에 모터보트 날개 등에 의해 잘려 나간 듯 보이는 상처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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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종위기종인 남방돌고래 110여 마리가 서식하는 천혜의 자연환경을 갖춘 제주에서 최근 해양레저가 활성화되면서 남방돌고래들이 수난을 당하고 있다. 위 사진은 제트스키를 탄 사람들이 돌고래를 쫓는 모습. 돌고래 지느러미 일부에 모터보트 날개 등에 의해 잘려 나간 듯 보이는 상처들이 있다(아래).

제주 연합뉴스

2016-08-19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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