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김사랑-김기정 ‘아쉬워라! 역전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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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민 기자
김유민 기자
수정 2016-08-15 22:17
입력 2016-08-15 2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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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사랑 김기정 중국에 역전패
김사랑 김기정 중국에 역전패 15일 오전(현지시간) 브라질 바하 리우센트로 파빌리온 4 경기장에서 열린 2016 리우올림픽 배드민턴 남자 복식 8강전에서 김사랑 김기정이 중국에 역전패 한뒤 아쉬워하고 있다.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E
배드민턴 남자복식 세계랭킹 3위 김사랑(27)-김기정(26·이상 삼성전기)이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준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김사랑-김기정은 15일(한국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리우센트루 4관에서 열린 대회 배드민턴 남자복식 8강전에서 세계랭킹 4위 푸하이펑-장난(중국)에게 1-2(21-11 18-21 24-22)로 역전패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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