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성추행 나미비아 복싱선수 조건부 석방으로 출전했다 패배
수정 2016-08-12 13:55
입력 2016-08-12 13:55
국제올림픽위원회(IOC) 관계자는 주나우스가 “유죄가 확정되지 않았기 때문에 수사결과가 나올 때 까지의 임시조치”로 석방됐다고 밝혔다.
나미비아 선수단 기수를 맡은 주나우스는 선수촌에서 여종업원의 팔을 붙잡고 키스를 하려 한 혐의 등으로 체포됐다.
마찬가지로 선수촌에서 여종업원을 성폭행 하려한 혐의로 체포된 모로코 남자 복싱대표 하산 사다도 같은 날 석방됐으나 출전할 예정이던 경기가 이미 끝난 다음이었다고 산케이 신문이 전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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