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 이동찬 재산 53억 동결
수정 2016-08-11 22:49
입력 2016-08-11 22:46
이씨는 지난해 ‘법원과 검찰에 청탁해 주겠다’며 유사수신업체 이숨투자자문 대표인 송모(40·수감)씨로부터 3억 5000여만원을 챙기고 최유정(46·구속기소) 변호사와 함께 50억원을 추가로 챙긴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서유미 기자 seoym@seoul.co.kr
2016-08-12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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