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檢, 송창수 뒷돈 받은 경찰관 체포
수정 2016-07-13 00:50
입력 2016-07-13 00:22
강남경찰서 소속 K경위 거액 받고 수사정보 흘려
K경위는 송씨 측에 경찰의 수사 계획 등을 미리 흘린 것으로 알려졌다. 덕분에 송씨는 초기 경찰 수사를 받았지만, 이 과정에 혐의가 인정되지 않는 등 상당한 혜택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검찰은 K경위가 이씨로부터 로비를 받은 정황을 확인하고 수사를 진행해왔다. 검찰은 “K경위가 변호인 등을 통해 자수 의사를 밝혀와 긴급체포를 하지는 않았다”고 밝혔다.
서유미 기자 seoym@seoul.co.kr
2016-07-13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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