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배꼽 명상 시대’
김희연 기자
수정 2016-06-17 16:30
입력 2016-06-17 16:30
/
5
-
’이것이 배꼽힐링 댄스’17일 지구시민의 날을 맞아 서울 세종로 공원에서 열린 ’제1회 배꼽명상대회’에서 참가자들이 배꼽힐링 댄스를 추고 있다.연합뉴스 -
’이것이 배꼽힐링 댄스’17일 지구시민의 날을 맞아 서울 세종로 공원에서 열린 ’제1회 배꼽명상대회’에서 참가자들이 배꼽힐링 댄스를 추고 있다.연합뉴스 -
’지금은 배꼽명상 중’17일 지구시민의 날을 맞아 서울 세종로 공원에서 열린 ’제1회 배꼽명상대회’에서 참가자들이 생각에 잠겨있다.연합뉴스 -
’지금은 배꼽명상 중’17일 지구시민의 날을 맞아 서울 세종로 공원에서 열린 ’제1회 배꼽명상대회’에서 참가자들이 생각에 잠겨있다.연합뉴스 -
’지금은 배꼽명상 중’17일 지구시민의 날을 맞아 서울 세종로 공원에서 열린 ’제1회 배꼽명상대회’에서 참가자들이 생각에 잠겨있다.연합뉴스
‘제1회 배꼽명상대회’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