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전4기’ 김민선 “朴 빈자리엔 내가”
최병규 기자
수정 2016-05-05 00:43
입력 2016-05-04 23:02
교촌 허니 오픈서 우승에 도전
김민선은 지난 세 차례 대회에서 준우승 두 번, 3위 한 번을 기록했다. 공교롭게도 당시 최종 타수는 모두 해당 대회 우승자와 1타 차이였고 그중에서 두 차례는 박성현을 상대로 한 것이었다.
김민선은 “최근 세 개 대회에서 모두 한 타 차로 연장 승부까지 가지 못하고 돌아섰다”면서 “그러나 이번 대회에서는 다를 것”이라고 힘주어 말했다.
이 대회 디펜딩 챔피언인 고진영(21·넵스)도 타이틀 방어에 나선다. 그는 지난주 KG·이데일리 레이디스오픈에서 박성현의 3연승을 저지하면서 시즌 첫 승과 함께 통산 5승째를 거뒀다.
고진영은 “힘든 4월을 보냈지만 열심히 노력한 덕에 자신감을 되찾았다”고 각오를 밝혔다. 한편 외식업체인 교촌F&B가 주최하는 이번 대회에는 모든 갤러리에게 치킨과 맥주가 무료로 제공된다.
최병규 전문기자 cbk91065@seoul.co.kr
2016-05-05 2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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