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서 고등학생 흉기에 찔린채 발견…경찰수사
수정 2016-04-29 21:11
입력 2016-04-29 21:11
신군은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라고 경찰은 전했다.
신군은 “친구가 흉기를 휘둘렀다”고 경찰에 진술했다.
경찰은 신군이 지목한 김모(19)군을 유력한 용의자로 보고 쫓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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