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고에 앙심... 회사 비행기 박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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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성호 기자
수정 2016-04-28 15:07
입력 2016-04-28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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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영상 캡처
유튜브 영상 캡처
중장비로 항공기를 파손하는 영상을 놓고 누리꾼들의 의견이 분분하다.

공개된 영상에는 굴착기 한 대가 버킷으로 항공기 앞부분을 내리찍는 모습이 담겨 있다.

26일 영국 미러와 데일리메일 등 외신들은 해당 영상을 두고 전직 항공사 직원의 소행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러시아 유테이르 항공 소속의 직원이 회사로부터 부당 해고되자 앙심을 품고 이 같은 일을 저지른 것으로 해석했다.

하지만 일부 누리꾼은 “영상 속 항공기는 야크(Yak)-40 노후 기종으로, 폐기처분을 위한 상황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한편, 영상의 정확한 출처와 진위는 밝혀지지 않았다.



사진 영상=Web Buzz News

영상팀 seoultv@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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