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위 “대우조선 자구계획 강화…현대상선·한진해운 합병 시기상조”(속보)
장은석 기자
수정 2016-04-26 09:23
입력 2016-04-26 09:23
김명국 전문기자 daunso@seoul.co.kr
금융위는 이번 회의를 통해 대우조선의 구조조정 자구계획을 강화하고 추가 인력감축을 추진하기로 했다.
금융위는 “정부 주도의 조선사 합병·빅딜 바람직하지 않다”면서 “현대상선·한진해운 합병은 시기상조”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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