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카드 연회비 결제전 문자 통보

백민경 기자
수정 2016-04-22 00:47
입력 2016-04-21 23:26
또 ‘금융주소 한번에’ 서비스에 이메일, 휴대전화를 포함하는 방안도 추진한다.
백민경 기자 white@seoul.co.kr
2016-04-22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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