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아이돌이 학교에…‘나이키 풋볼 스쿨 챌린지’
수정 2016-04-21 16:56
입력 2016-04-21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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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을 바라보며’ 김준수-윤두준-이기광김준수(왼쪽부터), 윤두준, 이기광이 21일 오후 서울 송파구 송파동 가락고등학교에서 열린 ’나이키 풋볼 스쿨 챌린지’에서 멀어지는 공을 바라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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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파에 놀란 김준수-이기광JYJ의 김준수와 비스트 이기광이 21일 오후 서울 송파구 송파동 가락고등학교에서 열린 ’나이키 풋볼 스쿨 챌린지’에서 4:4 미니게임을 앞두고 경기장을 둘러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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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말하는 이기광그룹 비스트의 이기광이 21일 오후 서울 송파구 송파동 가락고등학교에서 열린 ’나이키 풋볼 스쿨 챌린지’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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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두준 멘트에 빵 터진 수현그룹 비스트의 윤두준과 유키스 수현이 21일 오후 서울 송파구 송파동 가락고등학교에서 열린 ’나이키 풋볼 스쿨 챌린지’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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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광의 등에 업혀’21일 오후 서울 송파구 송파동 가락고등학교에서 열린 ’나이키 풋볼 스쿨 챌린지’에서 골을 넣은 가락고 학생이 이기광의 등에 업혀 골세레머니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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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준의 등에 업혀’21일 오후 서울 송파구 송파동 가락고등학교에서 열린 ’나이키 풋볼 스쿨 챌린지’에서 골을 넣은 대진고 학생이 윤두준의 등에 업혀 골세레머니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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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렇구나’그룹 비스트의 이기광이 21일 오후 서울 송파구 송파동 가락고등학교에서 열린 ’나이키 풋볼 스쿨 챌린지’에서 뒤늦게 규칙을 이해해 탄성을 지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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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할 때도 칼군무’비스트의 윤두준(왼쪽)과 이기광이 21일 오후 서울 송파구 송파동 가락고등학교에서 열린 ’나이키 풋볼 스쿨 챌린지’에서 멀어지는 공을 바라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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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수 ’형은 오늘 진심이다’JYJ의 김준수가 21일 오후 서울 송파구 송파동 가락고등학교에서 열린 ’나이키 풋볼 스쿨 챌린지’에서 공을 다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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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수 ’형은 오늘 진심이다’JYJ의 김준수가 21일 오후 서울 송파구 송파동 가락고등학교에서 열린 ’나이키 풋볼 스쿨 챌린지’에서 돌파를 시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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