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킨십 경영” 한상범 LG디스플레이 부회장, 파주·구미공장 직원들과 소통

주현진 기자
수정 2016-04-20 22:26
입력 2016-04-20 21:20
한 부회장은 “직원들과의 직접적인 스킨십을 통해 회사가 하나의 팀처럼 합심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주현진 기자 jhj@seoul.co.kr
2016-04-21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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