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개 꺾인 피닉제…이인제, 7선 도전 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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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기 기자
수정 2016-04-14 01:54
입력 2016-04-14 0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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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개 꺾인 피닉제…이인제, 7선 도전 실패. SNS 캡처.
날개 꺾인 피닉제…이인제, 7선 도전 실패. SNS 캡처.
충남 논산계룡금산에서 더불어민주당 김종민 후보가 7선에 도전하는 새누리당 이인제 후보를 누르고 당선됐다.

14일 오전 1시 47분 현재 개표가 99.4% 진행된 결과 김종민 후보가 4만 4950표를 얻어 43.6%를 기록, 4만 3898표를 얻어 42.6%를 기록한 이인제 후보를 따돌리고 당선됐다.

방송 3사 출구조사 결과는 이인제 후보가 44.2%로 김종민 후보(43.2%)를 앞지르는 것으로 나타난 바 있다.

한편 이인제 후보는 자신의 트위터에 “주민의 뜻을 하늘의 뜻으로 알고 겸허히 받아들입니다. 고장과 나라를 위해 변함 없는 열정으로 일하겠습니다. 수고하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라는 낙선의 변을 올린 바 있다.

20대 총선으로 총 7선에 도전한 이인제 후보는 당선을 거듭해 피닉스(불사조)+이인제의 합성어인 ‘피닉제’라는 별칭으로 알려져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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