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정박물관 ‘사치향락’展… 각국 그림·도자문화 한눈에
김승훈 기자
수정 2016-04-14 02:23
입력 2016-04-13 22:26
재개관 10주년 맞아 17일부터
화정박물관은 고 화정(和庭) 한광호 한빛문화재단 이사장이 40여년간 아시아, 유럽 등지에서 수집한 다양한 미술품을 소개하기 위해 1999년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에 설립했으며 2006년 5월 종로구 평창동으로 이전해 재개관했다. 회화, 서예, 불화, 도자기 등 한국 미술품만 3000여점에 이른다.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2016-04-14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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