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당상에 조봉래·박수영·정기준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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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6-04-12 00:58
입력 2016-04-11 2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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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당재단이 ‘제25회 수당상’ 수상자 3명을 선정, 다음달 10일 시상한다고 11일 밝혔다. 기초과학부문에 조봉래(왼쪽·67) 대진대 유기화학부 석좌교수, 응용과학부문에 박수영(가운데·59) 서울대 재료공학부 교수, 인문사회부문에 정기준(오른쪽·75) 서울대 경제학부 명예교수가 선정됐다.

조 교수는 이광자 표지자를 최초로 개발, 레이저를 광원으로 사용해 뇌 등의 조직 내부를 비절개적으로 관찰할 수 있는 이광자 현미경의 실용화를 앞당길 수 있는 단초를 마련한 이 분야 개척자로 꼽힌다. 박 교수는 새로운 유기 광전자 재료를 개발, 용액·기체 상태의 형광물질이 일정 농도 이상이 될 때 형광 수율이 낮아지는 농도소광 현상을 극복할 방안을 제시했다. 정 교수는 미시경제학 분야의 선구자로 세계 계량경제학계에 학술적 영향을 미쳤다.

2016-04-12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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