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위공무원 성추행 비위 조사하라”
장은석 기자
수정 2016-04-04 17:04
입력 2016-04-04 16:57
서울 남대문경찰서 등에 따르면 4일 오후 1시55분쯤 서울시청 정문 앞에서 임모(47)씨가 “고위공무원 성추행 비위 사실을 제보했는데도 서울시장과 노원구청장이 묵살했다”며 소리를 지르며 분신했지만,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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