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경찰관에게 염산 뿌린 30대 여성 격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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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형준 기자
수정 2016-04-04 15:38
입력 2016-04-04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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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서울 관악경찰서에서 염산을 살포해 경찰관들을 부상시킨 30대 여성 전모씨가 경찰관들에 이끌려 조사실로 이동하고 있다. 전씨가 이날 오전 관악서 내 3층 사이버수사팀 복도 앞에서 박모 경사 등 4명에게 염산을 뿌려 박 경사는 인근 병원으로 후송되고 나머지 3명은 격리 조치됐다.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4일 서울 관악경찰서에서 염산을 살포해 경찰관들을 부상시킨 30대 여성 전모씨가 경찰관들에 이끌려 조사실로 이동하고 있다. 전씨가 이날 오전 관악서 내 3층 사이버수사팀 복도 앞에서 박모 경사 등 4명에게 염산을 뿌려 박 경사는 인근 병원으로 후송되고 나머지 3명은 격리 조치됐다.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4일 서울 관악경찰서에서 염산을 살포해 경찰관들을 부상시킨 30대 여성 전모씨가 경찰관들에 이끌려 조사실로 이동하고 있다. 전씨가 이날 오전 관악서 내 3층 사이버수사팀 복도 앞에서 박모 경사 등 4명에게 염산을 뿌려 박 경사는 인근 병원으로 후송되고 나머지 3명은 격리 조치됐다.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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