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로 가는 ‘청년 보부상’ 파이팅! 서울 종로구 청년희망재단에서 16일 열린 ‘청년 글로벌 보부상 업무협약식’에서 참가자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글로벌 보부상 사업은 국내 수출 기업의 해외 법인에 청년들을 12∼18개월간 파견해 해외시장 경험과 무역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이다. 올 상반기 청년 25명이 중국, 멕시코 등 10개국에 파견된다. 아랫줄 왼쪽부터 윤영덕 NH무역 전무, 유충식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식품수출이사, 김정관 무역협회 부회장, 황철주 청년희망재단 이사장, 윤효춘 코트라 중소기업지원본부장, 김호수 ㈜지엠에프 대표이사, 유장식 ㈜유라코퍼레이션 이사. 연합뉴스
서울 종로구 청년희망재단에서 16일 열린 ‘청년 글로벌 보부상 업무협약식’에서 참가자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글로벌 보부상 사업은 국내 수출 기업의 해외 법인에 청년들을 12∼18개월간 파견해 해외시장 경험과 무역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이다. 올 상반기 청년 25명이 중국, 멕시코 등 10개국에 파견된다. 아랫줄 왼쪽부터 윤영덕 NH무역 전무, 유충식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식품수출이사, 김정관 무역협회 부회장, 황철주 청년희망재단 이사장, 윤효춘 코트라 중소기업지원본부장, 김호수 ㈜지엠에프 대표이사, 유장식 ㈜유라코퍼레이션 이사.
연합뉴스
2016-03-17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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