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피부 어때”… 한샘·LGU+ ‘매직 미러’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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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희경 기자
홍희경 기자
수정 2016-02-18 00:52
입력 2016-02-17 2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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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대에 얼굴을 비추면 거울에 내장된 카메라가 피부 상태를 측정, 관리법을 추천하는 거울이 출시됐다. 인테리어 기업인 한샘과 정보기술(IT) 기업인 LG유플러스가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적용해 17일 선보인 ‘매직 미러’가 주인공이다.

사용자가 가로 80㎝, 세로 50㎝ 크기 거울을 보면 내장된 800만 화소 카메라가 취합한 사용자의 모공, 붉은기, 주름, 피부결, 잡티 정보 등이 매직 미러 화면에 표시된다. 측정 결과에 따른 개인 맞춤형 스킨케어 및 화장품에 대한 콘텐츠도 영상과 매거진 형태로 거울에 노출되고, 메이크업 정보도 거울 앞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가격은 99만 9000원, 전용 화장대를 포함하면 150만원대다.

홍희경 기자 saloo@seoul.co.kr
2016-02-18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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