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 SK임직원 56억 6000만원 기부

오달란 기자
수정 2016-02-15 00:13
입력 2016-02-14 22:38
SK는 소액 기부를 활성화하기 위해 사내통신망과 모바일 등에서 ‘클릭’ 기부 기능을 제공했고 현금뿐만 아니라 OK캐시백 포인트, 휴대전화 소액결제 등으로도 기부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SK 관계자는 “기부 프로그램의 편의성을 높이고 다양한 기부 활동을 펼친 것이 참여율을 높인 계기가 됐다”고 설명했다.
오달란 기자 dallan@seoul.co.kr
2016-02-15 15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