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추울때는 온천욕이 최고’
수정 2016-02-01 13:46
입력 2016-02-01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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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하다’반짝 한파가 찾아온 1일 오전 경기도 용인시 에버랜드에서 일본원숭이들이 인공온천에 들어가 추위를 피하고 있다. 일본원숭이는 영하 20도의 추위와 눈 속에서도 잘 견디기 때문에 ’스노우 몽키’라고도 불린다.
연합뉴스 -
’따뜻하다’반짝 한파가 찾아온 1일 오전 경기도 용인시 에버랜드에서 일본원숭이들이 인공온천에 들어가 추위를 피하고 있다. 일본원숭이는 영하 20도의 추위와 눈 속에서도 잘 견디기 때문에 ’스노우 몽키’라고도 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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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속은 따뜻하니’반짝 한파가 찾아온 1일 오전 경기도 용인시 에버랜드에서 일본원숭이 한 마리가 인공온천에 들어가 추위를 피하고 있는 원숭이를 만지고 있다. 일본원숭이는 영하 20도의 추위와 눈 속에서도 잘 견디기 때문에 ’스노우 몽키’라고도 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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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볕이 좋아반짝 한파가 찾아온 1일 오전 경기도 용인시 에버랜드에서 일본원숭이 한 마리가 인공온천에 앞발을 담그고 햇볕을 쬐며 추위를 피하고 있다. 일본원숭이는 영하 20도의 추위와 눈 속에서도 잘 견디기 때문에 ’스노우 몽키’라고도 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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