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 사나이들 피엔 정이 흘렀네] 지하철 선로 추락 장애인 구한 해병

문경근 기자
수정 2016-01-31 23:01
입력 2016-01-31 22:38
최형수 병장 직접 내려가 구조 성공 “본능적으로 뛰어들어… 해병대 본분”
문경근 기자 mk5227@seoul.co.kr
2016-02-01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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