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쉿! 조용히 좀!” 악어 근접 촬영하다 악어밥 될 뻔한 사진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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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진호 기자
손진호 기자
수정 2016-01-15 14:47
입력 2016-01-15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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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어 사진 찍으려다 악어 밥이 될 뻔한 사진작가의 영상이 화제입니다.

지난 2013년 유튜브에 올라온 영상에는 2013년 3월 18일 코스타리카 타르골레스 강에서 악어를 촬영 중이던 사진작가의 모습이 담겨 있습니다.



악어를 유인하기 위해 일행 중 한 명이 강물에 생닭고기를 투하하자 강가에 거대한 악어 두 마리가 몰려듭니다. 악어의 모습을 좀 더 가까이서 찍기 위해 사진작가는 위험을 감수하며 언덕 밑 강가에 쪼그려 앉습니다.

이를 구경 중이던 현지인들이 사진작가에게 악어의 위험성을 알리며 강가에서 “올라오라!”고 소리칩니다. 하지만 그는 사람들을 뒤돌아보며 “조용히 해달라”는 제스처를 취합니다. 그 순간 거대한 악어 한 마리가 큰 입을 벌리며 뭍으로 올라와 달려듭니다. 사람들의 고함과 동시에 그가 소스라치게 놀라며 일어나 자리를 피합니다. 언덕 위로 올라와 간신히 위험을 모면한 그가 또 한번 미끄러져 넘어지는 모습에 이를 지켜보던 사람들의 간담이 서늘해집니다.

해당 영상은 현재 402만 8300여 건의 조회수를 기록 중입니다.



사진·영상= David Clow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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