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기 2대 이착륙… 차기 상륙함 ‘천자봉함’

강윤혁 기자
수정 2015-12-16 03:41
입력 2015-12-15 23:42
해군 진수식… 2017년 3월 작전 배치
울산 연합뉴스
천자봉함의 함명으로 사용된 천자봉은 해군·해병대의 발상지이자 해군의 모항인 경남 창원시 진해에 있는 웅산의 한 봉우리로, 해군과 해병대 장병들이 극기훈련을 하는 곳이다. 해군은 “해군과 해병대 장병들의 일체감과 극기 정신을 고취하고자 천자봉을 차기 상륙함의 함명으로 쓰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해군은 상륙작전의 주력이 해병대라는 점을 고려해 상륙함인 천자봉함 진수식의 주빈을 이상훈 해병대사령관으로 선정했다. 천자봉함은 인수시험평가를 거쳐 2016년 후반기 해군에 인도돼 2017년 3월 작전 배치될 예정이다.
강윤혁 기자 yes@seoul.co.kr
2015-12-16 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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