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선 현대차 부회장 경영권 승계 ‘속도’?

박재홍 기자
수정 2015-11-11 01:13
입력 2015-11-10 23:04
현대차株 3000억 추가 매입
업계에서는 정 부회장이 현대차 지분을 공격적으로 매집하면서 경영권 승계에 속도가 붙은 것으로 보고 있다. 정 부회장은 최근 독자 브랜드 ‘제네시스’ 론칭 행사에 직접 발표자로 나서는 등 활발한 경영 행보를 보이고 있다. 그러나 현대차그룹은 이번 거래와 경영권 승계는 무관하다고 선을 그었다. 현대차그룹은 현대삼호중공업이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보유하고 있던 현대차 지분 일부를 매각하기로 결정한 데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박재홍 기자 maeno@seoul.co.kr
2015-11-11 2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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