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 출마 김영호 감사원 감사위원 사직… 후임엔 정길영 제1사무차장 임명 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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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운 기자
수정 2015-11-11 00:37
입력 2015-11-10 2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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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호 감사원 감사위원
김영호 감사원 감사위원
김영호(54) 감사원 감사위원이 내년 20대 총선에 출마하기 위해 10일 사직서를 제출했다. 차관급인 후임에는 정길영 제1사무차장이 청와대에 임명 제청됐다.

경남 진주고 출신인 김 감사위원은 고교 동기 동창인 새누리당 김재경 의원의 지역구인 진주을에 출마할 예정이다. 김 감사위원은 행정고시 27회로 감사원에서 재정·금융감사국 과장, 특별조사국장, 기획관리실장 등을 역임했다. 한편 정 내정자는 대전고와 서울대 불어불문학과를 졸업한 뒤 행시 28회로 공직에 입문해 감사원에서 특별조사국장, 기획관리실장 등을 거쳤다.



김경운 전문기자 kkwoon@seoul.co.kr

2015-11-11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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