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벌꿀사업가 돕기 팔 걷은 롯데

김진아 기자
수정 2015-11-03 01:00
입력 2015-11-02 23:08
천연 꿀 생산 ‘허니스푼’ 1호 지원
롯데그룹 제공
롯데그룹은 청년 창업 지원 규모를 확대할 방침이다. 신동빈 회장은 “지원하는 청년 스타트업을 당초보다 두 배 늘린 200여개까지 확대할 수 있도록 하라”고 지시했다.
김진아 기자 jin@seoul.co.kr
2015-11-03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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