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튀튀를 입고 달리자’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2015-11-02 16:08
입력 2015-11-02 16:08


한 여성이 1일(현지시간) TCS 뉴욕 마라톤에서 튀튀(발레를 할 때 입는 치마)를 입고 다른 참가자들과 함께 달리고 있다.
ⓒ AFPBBNews=News1/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닫기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