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 좋아 두 번 간 군인 부부 ‘별난 병역이행 가족’ 선정

하종훈 기자
수정 2015-10-08 01:37
입력 2015-10-07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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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 생활이 좋아서 병사와 부사관을 거쳐 다시 장교가 된 부부 군인이 화제다. 주인공은 권순동(왼쪽·33) 대위와 부인 최성순(오른쪽·33) 대위.
남편 권 대위는 2002년부터 2004년까지 해병대 병사 생활을 거친 뒤 2007년 육군 3사관학교(44기)에 다시 입학했다. 그는 현재 수도방위사령부 예하 52사단 보병 중대장으로 근무하고 있다. 부인 최 대위는 2004년부터 2008년까지 여군 부사관으로 복무한 뒤 2009년 간부 사관 15기로 임관해 현재 수도군단 공병 중대장으로 임무를 수행하고 있다.
하종훈 기자 artg@seoul.co.kr
2015-10-08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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