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물 부족’ 수도권 전셋값 상승세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2015-09-13 17:57
입력 2015-09-13 17:42
이미지 확대
지난주 수도권 아파트값은 0.15% 상승했다. 접근성이 뛰어나고 상대적으로 저렴한 김포, 고양 지역이 상승을 견인했다. 지방(0.09%)은 대구(0.31%), 제주(0.24%), 경기(0.15%), 경북(0.13%), 부산(0.13%), 울산(0.11%), 광주(0.10%), 인천(0.09%) 등의 순으로 상승했다. 60㎡ 이하(0.14%), 60㎡ 초과~85㎡ 이하(0.12%) 등 중소형 아파트 위주로 상승세가 눈에 띄었다. 충북은 유일하게 0.05% 떨어졌다.

지난주 전셋값은 본격적인 가을 이사철로 접어들어 매물 부족 현상이 이어지면서 전주 대비 상승 폭이 확대됐다. 수도권은 0.24% 올랐고 지방은 0.09% 상승했다. 부산, 광주, 강원, 세종을 중심으로 상승폭이 확대됐다.

서울 아파트 전셋값은 전주보다 0.32% 올랐다. 지난주 강북권 전셋값은 전주 대비 0.32% 상승했고 노원구와 동대문구의 역세권 중소형단지를 중심으로 상승폭이 확대됐다.
2015-09-14 2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