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비자 갱신기간 8년으로 연장 추진
수정 2015-09-10 19:35
입력 2015-09-10 18:20
현재 최장 5년서 3년 늘어나… IT 등 전문분야 외국인에 적용
일본 정부의 경제재정자문회의는 다음달 개각을 거쳐 재출발할 새 정부가 추진할 경제 정책 초안에 이 같은 방안을 담았다.
최장 체류기간을 8년으로 연장하는 방안은 외국기업의 일본 지점에서 일할 사람이나 정보기술(IT) 등 전문 분야에서 고도의 기술을 가진 외국인에게 적용될 전망이다.
일본 정부는 내년 1월 개원할 다음 정기국회에서 입국관리법을 개정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일본에 체류 중인 외국인 수는 지난해 기준으로 약 212만명이다.
도쿄 이석우 특파원 jun88@seoul.co.kr
2015-09-11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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