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지니어스 홍진호, 레이디 제인 섹시 화보 보관? 홍진호 해명 들어보니 ‘깜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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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5-08-30 23:05
입력 2015-08-30 2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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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지니어스 홍진호. 맥심 표지
더지니어스 홍진호. 맥심 표지
더지니어스 홍진호

더지니어스 홍진호, 레이디 제인 섹시 화보 보관? 홍진호 해명 들어보니 ‘깜짝’

tvN ‘더지니어스4’ 홍진호가 10번째 탈락자가 됐다.

29일 방송된 ‘더 지니어스: 그랜드 파이널’ 10화에서는 홍진호와 김경훈이 양면포커로 데스매치 대결을 펼쳤다.

초반 홍진호는 크게 칩 갯수를 벌려나가며 승리의 깃발을 거머쥐는 듯 했지만 중반부터 김경훈이 과감한 양면배팅으로 게임을 역전시켰다.

김경훈은 게임 중반 이후 과감한 양면배팅과 딜링슈를 확인해 좋은 패를 넘겨 받을 수 있도록 게임을 주도해나가면서 데스매치에서 승리했다.

10번째 탈락자가 된 홍진호는 “게임을 진행하면서 살고보자 하는 마인드가 컸던 것 같아서 아쉽다”면서 “뭔가 보여주고 갔어야 하는데 팬들에게 너무 미안하다”고 밝혔다.

홍진호는 “시간이 흐르고 시대가 바뀌며 많은 것이 변하는데, 저 역시 언제까지 시즌1의 초대 우승자로 왕대접을 받을 수 있겠나”라고 토로했다. 이어 “저도 이제는 모든 것을 내려놓고 도전자의 입장에서 다시 ‘더 지니어스’에 도전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홍진호는 과거 레이디 제인의 섹시 화보가 담긴 남성 잡지를 소장하고 있다는 사실이 밝혀져 화제가 된 바 있다.

지난 1월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 홍진호와 레이디 제인의 ‘썸’ 기류가 포착됐다. 새 보금자리를 마련한 홍진호의 집을 전현무와 심형탁이 방문했는데 컴퓨터방에서 전현무는 책꽂이에 꽂힌 잡지 하나를 유심히 살폈다.

바로 레이디 제인이 표지모델로 나선 잡지 ‘맥심’이었다. 홍진호는 “이게 왜 여기에 있지?”라며 당황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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