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정도면...새 처럼 날아서...”
수정 2015-06-05 17:06
입력 2015-06-05 17:06
4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로마에서 열리고 있는 국제육상경기연맹(IAAF) 다이아몬드리그 여자높이뛰기 부문에서 크로아티아 선수 블랑카 블라시치가 수평 바를 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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