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니정’ 故 정세영 회장 10주기 추모조형물 제막
류찬희 기자
수정 2015-05-21 01:25
입력 2015-05-21 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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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니정’ 정세영 현대산업개발 명예회장이 21일로 타계 10주기를 맞았다.
현대산업개발 제공
추모조형물은 직육면체 화강암석으로 제작됐으며 한쪽 면에는 정 명예회장의 상반신을, 반대쪽 면에는 포니 자동차를 조각했다. 조형물에는 ‘돌아보건대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았던 길, 그 길이 곧았다면 앞으로도 나는 곧은 길을 걸을 것이요, 그 길을 달리는 내 차 또한 멈추지 않을 것이다’라는 글귀가 담겼다.
정몽규 현대산업개발 회장은 제막식에서 “32년 자동차 외길을 걸어온 선친이 ‘내 차는 멈추지 않을 것이다’라고 말씀하셨던 것처럼 앞으로도 영원히 포니와 함께하실 것”이라며 “참석한 모든 분들이 아버님의 꿈과 희망에 대해 공감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류찬희 선임기자 chani@seoul.co.kr
2015-05-21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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