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포토영상]박태환 “모든 노력들이 약쟁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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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5-03-27 18:28
입력 2015-03-27 18:26


금지약물 양성반응으로 18개월 자격정지 징계를 받은 ‘수영 스타’ 박태환(26)이 고개를 숙여 사과하고 용서를 구했다.



박태환은 27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관광호텔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번 사태와 관련한 공식 입장을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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