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새해 가족 파티서 실연 남성 총기로 3명 살해
수정 2015-01-01 16:46
입력 2015-01-01 16:46
1일 AFP 통신에 따르면 이날 새벽 1시(현지시간)께 프랑스 북부 파드칼레주 생트 카트린시에서 30대 남성이 엽총을 들고 헤어진 여성의 새해 가족 파티에 찾아갔다.
범인은 옛 여자 친구 등에게 총기를 발사해 이 여성과 50대 2명이 사망했다. 파티장에 있던 다른 3명도 부상했다.
간호사인 이 범인은 사건 후 도주했으나 이후 자신의 차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범인이 여자 친구와 헤어진 것을 견디지 못하고 범행을 저지른 것 같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