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 여론조사-朴대통령 국정수행] 63.5% “비선 실세 없다는 檢수사 불신”
수정 2015-01-01 00:10
입력 2014-12-31 17:12
‘靑비선 의혹’ 국정 부담으로
야당 주장처럼 특별검사제 혹은 국정조사 필요성에 대해서도 ‘필요하다’(57.7%)는 응답이 ‘필요치 않다’(31.3%)는 답변보다 훨씬 많았다. 호남 지역(72.9%), 30대(71.7%), 학생(68.4%), 새정치민주연합 지지층(78.2%), 국정수행 부정평가층(76.0%)일수록 찬성했다.
이재연 기자 oscal@seoul.co.kr
2015-01-01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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