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루 프로축구 선수 경기 중 벼락맞고 쓰러져 병원에서 회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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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4-12-12 17:39
입력 2014-12-1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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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루에서 한 프로축구 선수가 경기 도중 벼락에 맞고 쓰러지는 황당한 사고가 발생했다.



스포츠 전문 매체 ESPN은 페루 프로축구 유니언 푸에르자 미네이라 소속의 조아오 콘트레라스(21) 선수가 9일(현지시간) 페루컵 스포르트 아길라와의 경기에 출전중 낙뢰를 맞고 쓰러졌다고 보도했다.

영상팀 seoultv@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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