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도로서 나란히 달리며 음료수 주고받는 겁없는 운전자들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2014-11-11 10:53
입력 2014-11-11 00:00
이미지 확대


영국의 한 고속도로 위를 나란히 달리던 차량 운전자들이 창문을 통해 음료수병을 주고받는 위험천만한 순간이 포착돼 논란이 되고 있다.

10일 텔레그라프와 미러 등 현지 매체들이 해당 사건을 보도하며 도로 위 무책임한 부주의로 인한 사고 위험성에 대해 경고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 사건은 지난 9월 24일 오후 6시경 잉글랜드 웨스트미들랜즈 헤일소언 인근 고속도로에서 발생했다. 당시 고속도로를 60mph(96.5km/h) 속도로 달리던 두 대의 밴 차량이 갑자기 창문을 통해 물건을 주고받는 장면이 목격된 것.

곡예운전을 펼치는 모습은 이들 차량 뒤를 달리던 차량의 블랙박스에 고스란히 기록되면서 알려지게 됐다.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