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괴워치 열풍에 일본 열도가 들썩…요괴워치 열풍, 한국까지 불어닥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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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4-11-11 00:00
입력 2014-11-1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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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괴워치 열풍. / 투니버스
요괴워치 열풍. / 투니버스


‘요괴워치 열풍’

일본에서 ‘요괴워치’ 열풍이 불고 있는 것으로 전해져 관심을 모으고 있다.

’요괴워치’는 한 초등학생이 요괴에게 받은 시계를 착용한 뒤 요괴를 보게 되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게임 원작 애니메이션이다.

지난해 7월 게임으로 출시된 뒤 올해 1월 방영된 애니메이션이 일본 어린이들에게 선풍적인 인기를 끌면서 상품으로 발매된 해당 시계 역시 날개돋친 듯 팔리고 있다.

이 요괴워치를 사기 위해 일본에서는 발매일 전날 마트 앞에서 부모와 아이가 밤새 줄을 서는 진풍경이 벌어지기도 했다.

요괴워치는 개당 3500엔(한화 약 3만 3000원)으로 품귀 현상이 벌어질 정도였으며, 요괴 캐릭터 목소리가 흘러나오는 요괴메달도 함께 인기를 끌고 있다.

요괴메달은 2개가 들어있는 1봉지에 200엔(약 1900원)이고, 높은 인기로 인해 1명당 3봉지 이내로 판매가 제한됐다.

요괴워치 제작사 반다이남코홀딩스 이시카와 슈쿠오 사장은 지난 6일 기자회견에서 “다마고치에 이은 히트상품”이라며 “내년 1월에는 요괴메달을 스캔하는 요괴패드를 발매할 것”이라고 예고했다.

반다이는 해외시장 진출에 나서 이달부터 요괴워치 프라모델을 한국에 발매한 뒤 다음달 요괴워치와 요괴메달까지 수출할 예정이다.

요괴워치 열풍을 접한 네티즌들은 “요괴워치 열풍, 한국까지 수입되려나”, “요괴워치 열풍, 왜 인기가 많지?”, “요괴워치 열풍, 어른이 되니 이해가 잘 안 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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