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0피트 크레인 꼭대기 맨몸으로 올라 셀카 찍는 남성 ‘아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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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4-10-31 15:10
입력 2014-10-3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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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은 최근 유튜브에 게재된 한 청년의 아찔한 도전 모습이 담긴 영상을 소개했다. 이 영상은 250피트(약 76m) 높이의 크레인 위를 안전 장비 하나 없이 맨몸으로 오른 남성의 모습이 담겨 있다.

영상 속 주인공은 영국 출신 프리러너 제임스 킹스턴(24). 그는 자신의 몸에 소형 특수 카메라를 달고 역동적인 도전 순간을 기록했다. 그의 이번 도전은 영국 잉글랜드 햄프셔주(州) 남부 사우샘프턴에 위치한 한 건설현장에서 이뤄졌다.

영상을 보면 킹스턴이 건설 현장의 타워크레인을 걸어 올라가기 시작한다. 그는 자신의 목표 지점을 향해 계단을 밟고 크레인을 오르는 것. 그러나 어느 지점에 이르자 외부인 출입을 통제하기 위해 자물쇠로 채워져 있다. 이에 킹스턴은 잠시도 망설이지 않고 계단 외부로 발길을 옮겨 계속 오른다.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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