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국감 최종결산] 올 국감 화제의 인물들
수정 2014-10-27 09:11
입력 2014-10-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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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국정감사에서도 화제의 인물이 되거나 부적절한 언행으로 구설에 오른 이가 예외 없이 등장했다. 이석우 다음카카오 공동대표는 다수의 상임위원회에서 증인으로 세우고 싶어 한 ‘인기(?) 증인’이었다. 그는 결국 국회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가 아닌 법제사법위의 지난 16일 서울고검 국감에 참고인으로 출석했다. 김성주 대한적십자사 총재는 지난 23일 국감일에 낙하산 인사 추궁을 피해 중국으로 도피성 출장을 갔다는 의혹으로 여야 모두의 비판을 받았다. 김 총재는 결국 국감 마지막 날인 27일 국회에서 열리는 국감에 출석하기로 했다. 김 총재는 26일 귀국해 기자들에게 “기업인이다 보니 잘 몰라서 (불출석했다)”라고 해명했다.
특히 아파트 난방비 비리 의혹을 폭로한 배우 김부선씨가 27일 국회 국토교통위 국감에 참고인으로 출석할 예정이어서 주목된다.
홍희경 기자 saloo@seoul.co.kr
2014-10-27 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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