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섶에서] 붉은 달/문소영 논설위원
수정 2014-10-10 00:09
입력 2014-10-10 00:00
붉은 달을 보려고 지난밤에도 야외에서 술을 마셨건만 빌딩에 가려 보지 못했다. 누군가는 붉은 달을 하현달이 뜬 것으로 오해해 사진도 안 찍었단다. 2011년 이후 3년 만의 월식을 놓쳤으니, 내년을 기약해야겠다.
문소영 논설위원 symun@seoul.co.kr
2014-10-10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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