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 수호 의지 다지고 독도수호 정신 계승”
수정 2014-08-22 03:01
입력 2014-08-22 00:00
독도수비대기념관 25일 기공
독도 수호의 정신을 기리기 위해 건립된 독도의용수비대기념관은 대원들의 애국정신을 기리고 국토 수호 의지를 계승하는 역사 체험의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총사업비 219억원이 투입돼 2016년 8월 완공될 예정이며 지상 2층 건물 내에 전시실, 세미나실, 체험관 등을 배치할 예정이다. 건립 부지로는 울릉군 소유 부지를 무상으로 제공받는다.
안석 기자 ccto@seoul.co.kr
2014-08-22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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