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안의 적’ 팔자주름 없애고 동안얼굴 되돌리려면?
수정 2014-08-19 17:06
입력 2014-08-19 00:00
나이가 들면서 피부노화에 따른 주름은 자연스럽게 생기기 마련이다. 하지만 제 나이보다도 더 나이 들어 보이게 하는 팔자주름에 대한 고민은 나이 든 사람들만 하는 것이 아니다.
팔자주름은 단순히 노화 때문에 생기기도 하지만 코 옆의 팔자주름이 시작되는 부위가 함몰이 된 경우, 나이가 어려도 팔자주름이 생길 수 있고 광대의 볼륨부족이나 과한 볼륨, 돌출된 입도 팔자주름을 촉진 시키는 원인이 될 수 있다.
올바르지 않은 수면습관도 팔자주름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평소 잠을 잘 때 옆으로 누워서 자거나, 엎드려 자는 등의 습관으로 바닥에 뺨이 눌리게 되면 팔자주름을 유발할 수 있다. 팔자주름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천장을 바라보고 반듯한 자세로 자는 수면습관을 가져야 한다.
식습관 역시 팔자주름에 영향을 줄 수 있다. 말린 오징어처럼 딱딱한 음식을 자주 씹는 것은 팔자주름의 원인이 될 수 있다. 피부에 수분을 공급하는 것은 주름 예방에 도움이 되지만 물을 잘 마시지 않는 생활습관을 갖고 있을 경우 역시 팔자주름이 생기기 쉽다. 식습관 외에 흡연과 같은 피부의 수분을 빼앗는 행위 역시 마찬가지이다.
턱을 괴는 습관은 팔자주름을 부추길 수 있는 원인이 된다. 이 외에도 과하게 인상을 쓰는 습관, 입꼬리를 내리는 버릇 등도 영향을 준다.
이처럼 외모를 좌우하는 가장 중요한 요인인 얼굴에 생긴 주름은 숨기기 어렵고 특히 코와 입가의 팔자주름은 비슷한 또래보다 더 나이 들어 보이게 만들어 예쁜 얼굴이라도 좋은 인상을 주기 힘들다. 특히 입 주변은 움직임이 많은 곳이라 노화의 진행 없이도 팔자주름 부위만 접히는 경우가 흔해 시술의 도움을 받아 팔자주름을 없애려는 이들이 늘고 있는 추세다.
관련기사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1
/
3
-
결혼, 다시 봄(10)
김가현 기자워킹맘은 눈치, 돌봄 대기 수개월… “돈보다 인프라 지원을”
-
달콤한 사이언스(417)
유용하 과학전문기자꽁꽁 언 얼음도 완벽한 고체 상태 아니라고?
-
권훈의 골프 확대경(2)
권훈 문화체육부 전문기자최강 김민솔, 뒷심 서교림… 올해 필드에 ‘2년 차 돌풍’ 분다
-
월드 핫피플(118)
윤창수 전문기자백악관 대변인에 세컨 레이디도 임신, 가족친화(?) 트럼프정부
-
오경진의 폐허에서 무한으로(1)
오경진 문화체육부 기자·문학평론가믿음이란 무엇인가… 끝없는 고통의 질문
-
글로벌 인사이트(285)
최영권 기자신정 일치·선거 눈치·항모 위치… 트럼프는 이란을 치지 못했다
-
박성국의 러닝 보급소(1)
박성국 문화체육부 기자“몸 꺾였어도 내 의지는 못 꺾어… 이제 어디든 뛰고 싶다”
-
초격차 과학인재 1만人 프로...(20)
K사이언스랩 장진복·김지예·강동용 기자, 임주형 워싱턴·명희진 도쿄 특파원, 유용하 과학전문기자“이제 나라는 과학인재가 지킨다… B·F·O로 뛰놀게 하라”
-
하이브리드 현장을 가다(1)
글·사진 김현이 기자9차선 건넌 배달로봇, 현관 문턱은 못 넘었다
-
월요인터뷰(80)
이현정 기자“밥 한 그릇의 환대… 존엄에 허기진 이들까지 보살핍니다”
-
듣는 그날의 사건현장(60)
정연호 기자“바다 위로 떠오른 손목”…강화도 토막살인 범인을 밝혀낸 결정적 증거는?
-
로:맨스(80)
고혜지 기자사형 구형에 웃던 尹, 징역 5년 선고엔 입술 깨물어… 朴·李는 생중계 선고 불출석
-
사이언스 브런치(202)
유용하 과학전문기자생물다양성 감소가 모기 흡혈 욕구 높인다
-
민선8기 이 사업(10)
송현주 기자강북이 키우고 강북서 유통·소비… ‘로컬푸드 선순환’ 떴다
-
취중생(121)
반영윤 기자판교서 휘날리는 ‘부정선거’ 깃발에 골머리 앓는 IT 기업
-
생생우동(50)
서유미 기자겨울 놀이 백미는 씽씽 눈썰매…도심 속 눈 놀이터 찾아요
-
주간 여의도 WHO(56)
이준호 기자“쿠팡의 오만함, 손해배상 적어서”…집단소송제 꺼낸 與오기형
-
박상준의 여행 서간(17)
글·사진 박상준 여행작가낭비 없이 빼곡히 채운 사랑과 존경… 절실함으로 써내려간 ‘김대중 옥중서신’
-
재계 인맥 대탐구(160)
김현이 기자주주환원에 진심인 방경만… KT&G 주가도 날았다
-
외안대전(52)
허백윤 기자“서해 보면 알 것” vs “이간질하지 말라”…미중 신경전으로 번진 韓핵추진 잠수함
-
서울미래컨퍼런스(171)
손지연 기자“우주 5대 강국 목표… 20년 뒤 400조원 미래 먹거리 창출”
1
/
3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