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교통사고로 7명 부상, 병원으로 이송…아라동 교통사고 화물트럭, 택시·SM5·쏘나타 잇따라 들이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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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4-08-13 16:12
입력 2014-08-1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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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교통사고. 아라동 교통사고.
제주 교통사고. 아라동 교통사고.


‘제주 교통사고’ ‘아라동 교통사고’

제주 교통사고(아라동 교통사고)가 발생해 7명이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13일 오후 2시 11분쯤 제주시 아라동 제주대병원 앞 도로에서 삼다수를 싣고 달리던 화물트럭이 마주 오던 택시와 SM5 승용차, 주차된 쏘나타 승용차를 잇따라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4명이 중상, 3명이 경상을 입어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목격자 전모(16) 양은 “트럭이 내리막길을 내려오다가 마주 오던 택시와 SM5를 잇따라 들이받은 뒤 인도를 넘어 주차돼 있는 쏘나타 차량을 들이받았다”고 말했다.

경찰은 화물트럭의 브레이크가 파열돼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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