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리코박터균 의한 위암진행 원리 규명”
수정 2014-08-06 01:56
입력 2014-08-06 00:00
이용찬 연세대 교수팀
헬리코박터균은 편모를 가진 나선형 세균으로 위장점막에 주로 감염돼 위궤양, 위염, 십이지장궤양, 위선암 등을 유발한다. 술을 같은 잔으로 돌려 마시고, 찌개 등을 함께 먹는 한국인의 경우 성인 70%가 보균자로 알려져 있다.이 교수는 “이번 연구를 통해 헬리코박터균의 종양단백질을 표적으로 하는 화합물 발굴 등 위암 예방 및 치료법 개발 연구가 활발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박건형 기자 kitsch@seoul.co.kr
2014-08-06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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