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우박, 골프공만한 크기에 피서객들 줄행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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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4-07-15 15:36
입력 2014-07-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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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영국 일간 텔레그라프는 러시아의 한 해변에서 골프공만한 우박이 쏟아져 피서객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최근 러시아 도심의 기온이 41도에서 22도로 급격히 하락하면서 큰 우박을 동반한 폭풍이 불어닥친 것. 당시 노보시비르스크의 해변에서 일광욕을 즐기던 피서객들이 쏟아지는 우박을 피해 대피하는 모습을 담은 영상이 공개됐다.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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