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C 94주년 기념식 800명 성황
수정 2014-07-11 04:24
입력 2014-07-11 00:00
기념식은 세월호 참사 묵념에 이어 박성인 고문의 조선체육회 창립 취지서 낭독, 김정행 대한체육회장의 기념사, 체육유공자 공로패 및 직원 표창장 수여 등의 순으로 1시간 동안 진행됐다.
기념식에 이어 김정행 회장 등 체육회 임원과 경기단체 회장단은 60여 일 앞으로 다가온 인천아시안게임에 대비해 선수촌에서 구슬땀을 흘리는 국가대표 선수들을 격려했다.
김민수 선임기자 kimms@seoul.co.kr
2014-07-11 2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